빅터 B. 샨츠 (우측)
사장
샨츠 사장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경제학 학사)을 졸업하였고 미국 파이프 오르간 제작자 협회 회장직과 미국 오르간 제작자 협회의 이사회 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오르빌 제이시스의 전임회장, 오르빌 유나이티드 웨이, 오르빌 상무부, 오르빌 YMCA, 오르빌 공공도서관의 임원 및 웨인 카운티 하트워크의 이사장으로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샨츠 사장은 던랩 커뮤니티 병원과 올트먼 병원 재단의 이사회 임원직, 그리고 오르빌 퍼스트 내셔널 은행 이사회의 단체장으로도 활동하였습니다.
제프리 D. 덱스터 (좌측)
부사장 및 음색 조율 감독
덱스터 부사장은 음색 조율 부서를 총괄하고 영업 마케팅 부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는 일리노이 웨슬리안 대학에서 오르간과 종교음악을 수학했으며, 그의 아내 다프니와 함께 오하이오주 우스터에 위치한 시온 개신교 루터 교회에서 공동 교구 음악가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덱스터 부사장은 미국 오르간 제작자 협회와 미국 오르가니스트 협회의 임원이며, 이 두 기관에서 강연자로 활동하였습니다. 현재는, 오르간 역사 협회 이사회에서 총무직을 맡고 있으며 아메리칸 오르가니스트 매거진의 기고 저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에릭 J. 게스타이어 (중앙)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게스타이어 부사장은 샨츠 엔지니어링 부서의 총책임자로, 오르가니스트와 공인된 건축사로서 그가 보유한 기술을 오르간 제작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그는 코넬 대학의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립 건축 등록 이사회 회원 자격증과 오하이오 건축사 자격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미국 오르가니스트 협회의 회원이며 이 협회의 컨벤션에서 1996년, 2002년, 그리고 2005년에 초청 강연자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현직 교회 음악가인 게스타이어 부사장은 2001년부터 오하이오주 우스터 소재 제일 장로 교회의 음악 총괄 및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스터 대학에 위치한 맥가 부속 예배당에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